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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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02 하느님은 아버지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1 1248 0
2301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1235 0
2300 바른 생각이 바른 행동이 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9 1125 0
2299 이성과 함께 있는 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1250 0
2298 마음에 주님을 품고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1374 0
2297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1154 0
2296 맛과 멋있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1255 0
2295 하느님의 니리를 선포 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1082 0
2294 성령을 모독한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1229 0
2293 주님의 순종 정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1142 0
2292 열린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1139 0
2291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1280 0
2290 한쪽에서만 보는 판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1059 0
2289 진실하고 순수한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1121 0
2288 돌려드려야 할 것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4 1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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