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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13 13:45
4대강 반대 순례(인터넷 가톨릭뉴스 기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5,777   추천 : 0  
   http://www.cathnewskorea.com/2010/04/13/4%eb%8c%80%ea%b0%95-%eb%b0%98%… [15792]

4대강 반대 강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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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수도회, 낙동강 전 구간

부산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는 다른 베네딕도 수도회들과 함께 4월 19-22일에 4대강 사업 공사 중인 낙동강을 찾아 “평화와 치유를 비는 생명의 강 순례”를 한다.

부산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생태보전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토 전역에 회복 불가능한 생태계 파괴가 예상되는 4대강 사업을 걱정하는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미 많은 부분 공사가 진척된 낙동강 전 구간을 순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훼손된 산천과 삶의 터전을 잃은 뭇 생명과 피폐해진 인간 마음의 치유”를 바라는 지향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생태보전모임은 “준비 과정에서 다른 베네딕도 수도회들이 뜻을 같이하여 한국의 모든 베네딕도회가 함께 모이는 연대와 친교의 자리가 됐다”며 수도회 내부의 의미도 있음도 아울러 되새겼다.

지율 스님이 안내 맡아

지난해부터 안동과 상주 지역에서 “1박2일 낙동강 숨결 느끼기 순례”를 주관하는 지율 스님이 순례 안내를 맡아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상류 상주까지 전 구간을 걸으며, 묵주기도, 미사, 기타 전례를 봉헌한다.

또, 4월 19일과 20일 저녁에는 지율 스님에게서 “강 이야기”를, 관동대 토목공학과의 박창근 교수에게서 “4대강 사업은 왜 문제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듣는다. 순례는 4월 22일 “지구의 날 미사”로 마친다.

생태보전모임 담당 조 에노스 수녀는 “처음에는 2010년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회 차원의 행사로 순례를 계획했는데, 준비과정에서 남자 수도회를 포함해 전 베네딕도 수도회로 확대했다”고 했다.

조 수녀에 따르면, 생태보전모임은 2007년에 시작해 한 해에 두 번 모여서 생태적 삶에 대한 공부와 성찰을 하며, 회원뿐 아니라 부산 베네딕도 수녀회 전체 차원의 생태 교육과 실천 계획의 문제를 논의한다.

<출처: 가톨릭뉴스 www.cathnewskorea.com>

- 부산 올리베따노 수녀님들과 고성 올리베따노 수사님들, 서울과 사수동의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님들, 그리고 저희도 같은 베네딕도 회원들로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합니다.


관리자 10-04-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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