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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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9 10:57
부고 - 장휘 엘마르(Fr. Elmar Lang) 신부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802   추천 : 0  

 


박찬모 15-09-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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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장 휘 엘마르 신부님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어 주소서!
박옥슥 15-09-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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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하느님나라에 가셔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신부님!!
참으로 애통하옵니다!!
든든한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점말 감사했습니다
예수성심시녀회모원 15-09-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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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만들어 주신 수도자의 노래로 저희들은 주님을 찬미하며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천상에서도 주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천상에서 행복하십시오.
그리스도의교육수녀회 15-09-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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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르 신부님,
신부님을 이제 뵐수 없다는것이 너무 슬프지만
 자비로운 예수님께로 다가가도록 저희를 도와주신
신부님께 더 깊은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좋으신 하느님 곁에서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엘마 신부님!
사랑합니다. 엘마 신부님!
박재호 요셉 15-10-0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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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기도하는 법 대신 탁구를,축구를,농구를 ,야구를 ,노래를 ,먼저 가르쳐 주신 멋진 우리 신부님.
우린 알고 있읍니다 그런것들이 당신께서 우리에게 기도로 가르쳐주신것을.....
중학교 1 학년때 만나 제가 67 살이니 53 년 동안 저에겐 아버지,형님,친구셨던 신부님.
이제 우린 새로운 여정을 준비해야합니다.
잘 가시라는 인사는 드리지 않으렵니다.
우리 늘 함께 해요 언제나 처럼
신부님 기억함으로 늘 부활시켜 드릴께요,걱정마세요 신부님
qkfqlsk 15-10-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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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의 모습은 영영 볼 수 없게 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저는 지금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느끼게 해주신 하느님 곁에서 약한 우리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을 알고 믿기에 당신은 이제 더 짙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가오신다는 것을 벌써 느낍니다. 어젯밤에도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도 분명한 모습과 목소리 모든 것이 사실처럼 느껴져서요.  할아버지, 할배, 휘~~ 할아버지 - - - . 놀리기도 많이 했는데..... 김수환 추기경님 가신 후 고통에서 벗어난 일에 기쁘셨다고요. 할아버지도 기쁘시나요? 내가 먼저 가면 발비나도 같이 따라 오라 하셨죠. 목적이 같으면 만날 수 있다고요. 그런데 왜 눈물이 나죠?! 저의 부족한 믿음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것 같은!!!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대구… 15-10-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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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대구관구

참 좋으신 신부님...
엘마르 신부님

어린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던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신부님?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 다 전하지도 못하고
이제 저희는 신부님을 떠나 보내 드리며
하느님 곁에서 그 천진한 웃음을 짓고 계실 신부님을 문득문득 그리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소화 데레사 성녀의 축일, 장미 비 내리는 날
먹먹한 마음 한켠에 묻으며 작별의 인사 올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십시오

언제나 저희들의 기도 안에서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2015. 성녀 소화 데레사 대축일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공동체 올립니다.
박옥숙 15-10-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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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오늘 단비가 내리는 날
하느님 나라로 잘 가셨나요
어제 고요하고 평화로운 신부님을 뵀을 때 
금방 일어나 "옥숙  잘있었나? 하고 소년처럼 환하게 웃으며
일어나실 것 같았는데......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과 기뻐할줄 아는 마음
기억하며 그리워할것입니다 늘 그렇듯이 하늘나라에서도
저 지켜봐 주실거죠
신부님 보고 싶어요 우리가족 모두 애통해하며
그리워 합니다. 신부님 안녕!!!
qkfqlsk 15-10-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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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노오란 머리카락 색처럼, 우포 들녘에 펼쳐진 가을색을 보면서 할배를 생각했습니다. 선교사의 외로운 삶!!
아마도 독일에선 홀로 남으신 형님이 얼마나 슬퍼하셨을까 - - . 당신의 목소리, 검정색 수단이 몹시도 화사했던 모습. 급한 성격, 그래도 자신을 다스리느라 Langsam Langsam 하시며 생긋이 웃으셨죠. 할아버지의 나무 슬리퍼, 백합알레르기로 미사 중에 견디지 못해 하던 모습, 서울 북악산 밑 주택에서 고생하셨다는 편지가 다시 속상해지기도 합니다. 너무 힘드셨다고 했던 편짓글, 뇌경색 후로 잘 쓰시던 한글이 마악 틀리기 시작하더군요. 힘드신 중에도 답장쓰시느라 고생하셨죠. 할배가 독일서 보내주셨던 편짓글, "우리 집 우체함을 열어보았더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시나가 발발 떨고 있었어요, 나는 얼른 그 아이를 데려다가 녹혀 주었더니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도저히 없앨 수 없는 아름다운 글귀들...... 그리스도 교육 수녀회 피정 지도하고 보내주신 글에는 몸이 아파 고생했다고, 처음으로 한 대설사였다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잘 아프셨어요. 우리말로 하자면 병치레가 많으셨던 할아버지, 이제 좀 편히 쉬시면서 하느님께서 선물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시길, 너무너무 사랑해요*
qkfqlsk 15-12-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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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버지. 날이 갈수록 보고싶고 생각나는 것 많이 있지만, 오늘 유난히 "예수 성탄" 강의가 새롭게 살아오르네요. 하느님 사랑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  백합꽃만 보아도 재채기를 연거푸 하시는 일레르기 체질이셨는데 장례식 예절 사진을 보았더니 관 위에 백합 한송이, 아마도 순결의 의미라 생각했습니다.  "지극히 전능하신 주여, 너만을 사랑하리다." 가장 좋아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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