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글 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문의사항은 왜관 피정의 집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가을 날입니다.
어제까지 31명 접수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서둘러 주세요.
주님을 찬미합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당연한 진리를 이번 수도 생활 체험을 하고 또 한번 느낍니다...

다들 잘 돌아가셨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이런 벅찬 감동을 잊지 않고 몇번이나 꺼내어 볼 까페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우리의 사명을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각자 생활 터전에서 열심히 사랑하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먼저 소식 올려 주셨네요.
 
반갑고 그 때의 가슴 벅찬 감동들은 저 역시 영원히 잊을 수없을 거예요
우리 체험학교 1기 모든 회원님들과 그리고 가정을 위해
또한 이석진 그레고리오 수사신부님과 세분 수도사 봉사자님들과
2박 3일 동안 저희의 먹거리을 위해 봉사해 주신 분들 위해 기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형제님 생각에 적극 동의 합니다.

모두들 무사히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셨으리라 믿으며,
기도체험 나눔시 4조였던 두분 형제님 글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2박3일간의 감동의 물결과 은총의 시간들은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아~~~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셨고,
총진행을 해주신 유머감각이 너무 뛰어나셨던 그레고리오신부님, 기쁘게 봉사하시고 모델까지 되어주신 3도의 수사님들,
항상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어 여왕의 기분이 들게 해주신 식당봉사자님들...그리고 좋은강의 해주신 아빠스님과 수사신부님들의 겸손 그자체이신 모습안에서 저를 많이 돌아보게 해주셨습니다...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베드로 형제님의 생각에 동의하며.모든회원님들 남은 대림 잘 보내시고 기쁜성탄 맞이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했기에 행복했던 부산성가정성당 자매가....싸랑합니다.

벌써 여러분이 다녀 가셨군요 / 단체사진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는지

체험기간동안 하느님과의 만남에 새로운 느낌을 지니고 떠난후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건 왜일까요.

룸메이트인 베드로형제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참고로 피정의 집 사이트(운영자가 이석진그레고리오 신부님 같습니다)이 있네요

가입해 글을 올리면 우선 이곳에서 만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사이트 :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http://waegwan.net/

그시간 의감동이 아직 파도처럼 밀려옵니다...그래서 저는 주일미사는 수도원 에서볼려고 합니다 멀리 계시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또 다른사항이 있으면 연락하겠습니다

단체사진 파일 받았습니다.

필요하신분 제게 이메일로 요구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제목 : 수도원체험 단체사진 요청, 성명, 본명, 이메일주소  ) 알려주세요

보내실 이메일 : gusook@nate.com

1기였기에 은총도 많이 받았을 껍니다. 부족했기에 더 많이 갈망하였고, 더 많은 깨달음을 얻었으리라 짐작갑니다.
우연히 만났던 수도생활체험자 자매님의 은총을 듣고 저처럼 마음의 평화와 평안을 받으셨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2기때는 1기때의 부족함을 보완하여 더 풍부하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1기 멤버들이 2기때 또 갈려고 기다린다는..

수사님, 바쁘신줄 아오나, 그때 찍었던 사진들을 다음 "베네딕도의 벗들" 홈피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카페를 새로이 개설하지 말고, "다음 베네딕도의 벗들" 홈피에서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http://cafe.daum.net/osbfriends